(서울=뉴스1) =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열린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 및 1차 봉사활동'에서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과 배우 박하선, 봉사단원 등이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4/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