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글로벌 통신 기업들의 6G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KT가 위성 및 양자, AI 네트워크를 6G 핵심 기술로 낙점하고 관련 기술 확보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KT 액세스망연구담당 이원열 상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25 현장에서 KT의 미래 네트워크를 설명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4/뉴스1
photo@news1.kr
KT 액세스망연구담당 이원열 상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25 현장에서 KT의 미래 네트워크를 설명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4/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