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최재우 F&F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음악산업의 공정한 권리 보호를 위한 음반제작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중음악 5개 단체는 이날 뉴진스의 사례를 들어 전속계약이 유지된 상태에서 벌어지는 분쟁이 K-팝 산업의 안정성을 흔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여론전 중단 및 국회와 정부에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2025.2.27/뉴스1
newsmaker82@news1.kr
대중음악 5개 단체는 이날 뉴진스의 사례를 들어 전속계약이 유지된 상태에서 벌어지는 분쟁이 K-팝 산업의 안정성을 흔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여론전 중단 및 국회와 정부에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2025.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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