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가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및 사회사업팀, 서울시·경기도교육청과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전국 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제2회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이 ‘난타합주’를 통해 ‘스트레스 낮추기’ 체험하고 있다. (KT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7/뉴스1
photo@news1.kr
참가자들이 ‘난타합주’를 통해 ‘스트레스 낮추기’ 체험하고 있다. (KT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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