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가 글로벌 이동통신 장비 제조사인 에릭슨과 저대역 FDD 주파수용 멀티무선 다중입출력 기지국 연구 협력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전무(왼쪽)와 울프 라이딘 에릭슨 6G&SW 제품 부문장이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5/뉴스1
photo@news1.kr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전무(왼쪽)와 울프 라이딘 에릭슨 6G&SW 제품 부문장이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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