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2 16강 2차전 전북현대와 포트FC와의 경기에서 박재용의 선제골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전북 현대는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0/뉴스1
ssaji@news1.kr
전북 현대는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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