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통화한 내용을 정리 기록한 메모를 공개했다. 사진은 홍 전 차장이 공개한 메모. (헌법재판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0/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홍장원윤석열탄핵심판헌법재판소관련 사진윤 대통령 "홍장원, 해임 후 내란과 탄핵 공작"홍장원, "2차 메모 복잡해 폐기…민주당 의원 이름 동그라미"尹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증인 출석한 홍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