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9일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5학년도 전국 8개 교대 정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현황에 따르면 교대 미등록 인원이 19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와 비교했을때 등록포기 비율은 13.1%에서 0.4%포인트 증가했는데, 이는 학령인구가 줄며 교대 모집 정원이 축소됐고 교권 문제 등이 함께 터져 교대 비선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025.2.19/뉴스1
eastsea@news1.kr
이날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5학년도 전국 8개 교대 정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현황에 따르면 교대 미등록 인원이 19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와 비교했을때 등록포기 비율은 13.1%에서 0.4%포인트 증가했는데, 이는 학령인구가 줄며 교대 모집 정원이 축소됐고 교권 문제 등이 함께 터져 교대 비선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025.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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