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눈이 녹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 거리에 매화가 피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5.2.18/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12·29 여객기 참사 특위, 피해자·유가족 지원 및 추모사업 지원 소위김은혜 의원과 인사하는 박한신 대표'12.29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 특별법 논의'오현지 기자 벚꽃 피어난 제주'이제 봄''봄이 드디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