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눈이 녹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 거리에 매화가 피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5.2.18/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한·미·일 해상 훈련한·미·일 해상 훈련한·미·일 해상 훈련 함정 기동오현지 기자 춘분 앞두고 봄 피었네봄날씨 되찾은 서귀포꽃샘추위 물러간 서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