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눈이 녹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바라본 눈 쌓인 한라산 앞으로 활짝 핀 홍매화가 보이며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2025.2.18/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삼다수'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삼다수'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제주 동백꽃 명소, 불법 산림 훼손으로 기소오현지 기자 꽃샘추위 찾아온 제주꽃샘추위에 다시 꽁꽁또 겨울인가…기온 뚝 떨어진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