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때늦음은 없다"…북한, 간부·당원들에 기술 습득 독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사람은 직위가 높을수록, 대중의 존경을 받을수록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꾸준히 배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사람은 직위가 높을수록, 대중의 존경을 받을수록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꾸준히 배워야 한다"라며 간부들과 당원들의 기술 습득을 독려했다. 사진은 역포구역 소신남새(채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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