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17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지영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5.2.1.7/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여자농구신한은행삼성생명관련 사진신한은행 홍유순 '돌파한다!'신한은행 김지영 '공은 어디로?'삼성생명, 적진서 귀중한 승리민경석 기자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 유력'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