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17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지영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5.2.1.7/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여자농구신한은행삼성생명관련 사진신한은행 김지영 '패스!'신한은행 홍유순 '돌파한다!'삼성생명, 적진서 귀중한 승리민경석 기자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 찾은 김부겸 전 총리이승훈에게 꽃다발 받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차준환으로부터 깃발 전달 받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