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17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87 대 73으로 승리를 거둔 삼성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2.1.7/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여자농구신한은행삼성생명관련 사진신한은행 김지영 '패스!'신한은행 홍유순 '돌파한다!'신한은행 김지영 '공은 어디로?'민경석 기자 '한-프랑스 경제계 협력 다짐'제2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광주 금곡저수지 시설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