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17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배혜윤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5.2.1.7/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여자농구신한은행삼성생명관련 사진신한은행 김지영 '패스!'신한은행 홍유순 '돌파한다!'신한은행 김지영 '공은 어디로?'민경석 기자 '美 자동차 관세 우려'에 동반 하락한 증시1470원대 밑으로 내려온 원·달러환율'美 자동차 관세 우려'에 증시 일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