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대구신세계가 내달 30일까지 봄맞이 이색 전시로 '아트퍼니처: 캐비닛 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술성에 활용성까지 겸비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게 하는 동시에, 봄을 맞이해 인테리어를 통한 분위기 전환에도 도움이 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7/뉴스1
photo@news1.kr
이번 전시는 예술성에 활용성까지 겸비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게 하는 동시에, 봄을 맞이해 인테리어를 통한 분위기 전환에도 도움이 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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