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지난달 23일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 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등 4곳에서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가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하철, 학교 강의실 등 익숙한 장소를 모티브로, 방문객들이 일상속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진화한 갤럭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팬큐레이터들이 누적 방문객 30만명 돌파를 축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7/뉴스1
photo@news1.kr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하철, 학교 강의실 등 익숙한 장소를 모티브로, 방문객들이 일상속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진화한 갤럭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팬큐레이터들이 누적 방문객 30만명 돌파를 축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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