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가 결정한 2025년도 지방 발전 계획에 따라 함경남도 낙원군에 현대적인 대규모 바닷가 양식기지가 새로 건설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착공식에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조용원 국무위원회 위원, 박정천 당 비서국 비서, 노광철 국방상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