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얼빈(중국)=뉴스1) 이승배 기자 = 1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기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가 태극기를 들고, 북한 기수 현금철이 인공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한국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로 개최국 중국(금 32개, 은 27개, 동 26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목표로 내걸었던 2회 연속 종합 순위 2위를 달성했다. 특히 금메달 16개는 2017년 삿포로 대회(금 16개, 은 18개, 동 16개)와 더불어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이다. 2025.2.14/뉴스1
photolee@news1.kr
한국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로 개최국 중국(금 32개, 은 27개, 동 26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목표로 내걸었던 2회 연속 종합 순위 2위를 달성했다. 특히 금메달 16개는 2017년 삿포로 대회(금 16개, 은 18개, 동 16개)와 더불어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이다. 2025.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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