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14일 카이스트 대전 캠퍼스에서 열린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식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오른쪽 일곱 번째)과 카이스트 관계자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과학기술의 요람 카이스트(KAIST)에 200억 상당을 기부하여 노후화된 기숙사 리모델링을 완공했다. (부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4/뉴스1
photo@news1.kr
이 회장은 과학기술의 요람 카이스트(KAIST)에 200억 상당을 기부하여 노후화된 기숙사 리모델링을 완공했다. (부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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