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얼빈(중국)=뉴스1) 이승배 기자 = 피겨 차준환이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차준환은 최종 총점 281.69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2.13/뉴스1
photolee@news1.kr
차준환은 최종 총점 281.69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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