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밸런타인 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한 전통시장의 마트에 초콜릿 등이 진열돼 있다.
13일 미국 뉴욕 국제상업거래소(ICE)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전날(12일) 기준 코코아 선물가격은 톤(t)당 1만131달러를 기록했다. 코코아 선물가격은 지난해 12월 사상 최고치인 1만 2565달러를 기록한 이후 여전히 1만 달러 이상을 유지 중이다. 코코아 가격이 널뛴 데에는 이상 기후로 작황이 부진한 데다, 환율까지 치솟으면서 가격이 높아졌단 분석이다. 2025.2.13/뉴스1
ssaji@news1.kr
13일 미국 뉴욕 국제상업거래소(ICE)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전날(12일) 기준 코코아 선물가격은 톤(t)당 1만131달러를 기록했다. 코코아 선물가격은 지난해 12월 사상 최고치인 1만 2565달러를 기록한 이후 여전히 1만 달러 이상을 유지 중이다. 코코아 가격이 널뛴 데에는 이상 기후로 작황이 부진한 데다, 환율까지 치솟으면서 가격이 높아졌단 분석이다. 2025.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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