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가 내달 4일 출범 계획을 앞둔 가운데 1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대체거래소란 기존 정규거래소 외에 주식 등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전자거래 플랫폼을 뜻한다.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주식 거래 시간으로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에서는 하루 거래 가능 시간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였지만 앞으로는 정규 거래시간에 더해 오전 8시∼8시50분 프리(Pre)마켓, 오후 3시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애프터(After)마켓이 추가로 운영된다. 2025.2.13/뉴스1
eastsea@news1.kr
대체거래소란 기존 정규거래소 외에 주식 등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전자거래 플랫폼을 뜻한다.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주식 거래 시간으로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에서는 하루 거래 가능 시간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였지만 앞으로는 정규 거래시간에 더해 오전 8시∼8시50분 프리(Pre)마켓, 오후 3시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애프터(After)마켓이 추가로 운영된다. 2025.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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