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정월 대보름 명절은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되새겨보는 민속명절인 동시에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계시여 오늘도 좋지만 내일은 더욱 아름답고 휘황하리라는 것을 가슴 뿌듯이 새기는 뜻깊은 명절, 희망과 확신의 명절로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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