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해군 특전요원(UDT/SEAL)들이 11일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고속고무보트를 타고 임무수행지역 근해까지 이동하는 '고속기동 항해 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혹한기 훈련은 특전요원들의 특수작전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최고도의 특수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군 제공) 2025.2.11/뉴스1
photo@news1.kr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혹한기 훈련은 특전요원들의 특수작전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최고도의 특수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군 제공) 2025.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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