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1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열린 민생 안정,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선언 ‘윤석열 심판을 넘어 경제민주화로’ 기자회견에서 이의영 경실련 공동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이의영 경실련 공동대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김경민 한국YMCA 사무총장, 김남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장. 2025.2.11/뉴스1
psy5179@news1.kr
왼쪽부터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이의영 경실련 공동대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김경민 한국YMCA 사무총장, 김남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장. 2025.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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