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허은아 전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기로 했지만 허 전 대표가 나타나지 않자 나서고 있다.
허 전 대표 측은 "(허 전 대표가) 자택에서 뭘 좀 가지고 오느라 늦어지는 중"이라고 전했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며 "두 분이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고 언론에 전했다. 2025.2.10/뉴스1
2expulsion@news1.kr
허 전 대표 측은 "(허 전 대표가) 자택에서 뭘 좀 가지고 오느라 늦어지는 중"이라고 전했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며 "두 분이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고 언론에 전했다. 2025.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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