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 도밍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중미 순방을 마치고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의 공항에서 플로리다로 가는 전용기를 타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5.02.07ⓒ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미군 폭격 받아 움푹 파인 예멘의 미준공 병원 건물[포토] 미군 폭격 받아 쑥대밭 된 예멘의 미준공 병원 건물[포토] 미군 폭격 받아 폐허로 변한 에멘의 미준공 병원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