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민경석 기자 =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에 성공한 김영미 대장(노스페이스 에슬리트팀)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중 스키가 문을 통과하지 못해 당황하고 있다.
김 대장은 지난해 11월 8일(현지 시간) 남극대륙 허큘리스 인렛(Hercules Inlet)에서 출발, 69일 8시간 31분 만인 지난 1월 17일 오전 12시 13분에 약 1700㎞ 거리의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완수했다. 2025.2.6/뉴스1
newsmaker82@news1.kr
김 대장은 지난해 11월 8일(현지 시간) 남극대륙 허큘리스 인렛(Hercules Inlet)에서 출발, 69일 8시간 31분 만인 지난 1월 17일 오전 12시 13분에 약 1700㎞ 거리의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완수했다. 2025.2.6/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