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서울시의 비용 지원으로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운영 중단을 면했다.
서울시는 국회의 예산 삭감으로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던 고대구로병원 중증 외상 전문의 수련센터에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투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은 6일 서울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모습. 2025.2.6/뉴스1
newsmaker82@news1.kr
서울시는 국회의 예산 삭감으로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던 고대구로병원 중증 외상 전문의 수련센터에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투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은 6일 서울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모습. 202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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