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이 아프자, 한국 삼한사온 깨졌다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핫팩으로 귀를 녹이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근길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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