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왼쪽 세 번쨰)가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 명진 스님, 유홍준 교수, 백기완 선생의 장녀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
백기완노나메기재단은 백기완 선생의 4주기를 맞아 이날부터 8월 15일까지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2025.2.5/뉴스1
newsmaker82@news1.kr
왼쪽부터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 명진 스님, 유홍준 교수, 백기완 선생의 장녀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
백기완노나메기재단은 백기완 선생의 4주기를 맞아 이날부터 8월 15일까지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202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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