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서울스카이가 오는 4월 13일까지 예술과 연예활동을 병행하는 국내외 유명 ‘아트테이너 그룹’이 참여한 2025년 서울스카이 특별전 ‘공존(共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존’을 주제로 자연 보호와 산업 사회를 마냥 부정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내 주요 아트테이너 권지안(솔비), 김완선, 구준엽, 이민우, 장혜진, 고준, 이태성 등을 비롯해 조니 뎁, 밥 딜런 등 총 30인의 90여 작품이 전시된다. (서울스카이 제공) 2025.2.3/뉴스1
photo@news1.kr
이번 전시는 ‘공존’을 주제로 자연 보호와 산업 사회를 마냥 부정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내 주요 아트테이너 권지안(솔비), 김완선, 구준엽, 이민우, 장혜진, 고준, 이태성 등을 비롯해 조니 뎁, 밥 딜런 등 총 30인의 90여 작품이 전시된다. (서울스카이 제공) 202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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