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뉴스1)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팀이 기록한 2득점에 모두 관여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연패를 끊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24라운드에서 브렌트퍼드를 2-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했으며, 후반 42분에는 정확한 전진 패스로 파페 사르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했다.
ⓒ AFP=뉴스1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24라운드에서 브렌트퍼드를 2-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했으며, 후반 42분에는 정확한 전진 패스로 파페 사르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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