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평년보다 2~5도가량 높아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2.2/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입춘날씨관련 사진입춘 이후 계속된 강추위에 한강도 꽁꽁강추위 속 빌딩 숲위로 피어오르는 수증기도심 빌딩에 피어오르는 난방 수증기임세영 기자 제43차 국가교육위원회 회의모두발언하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배용 위원장, 제43차 국가교육위원회 회의 모두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