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설 연휴인 28일 한복을 입고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 왕릉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2025.1.28/뉴스1
psy5179@news1.kr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 왕릉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2025.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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