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백승주 전쟁 기념사업회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1월의 호국 인물 현양 행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호국 인물 현양 행사는 지난 1995년부터 매월 진행됐지만 2020년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중단됐다 2025년 1월부터 재개됐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025.1.26/뉴스1
sowon@news1.kr
호국 인물 현양 행사는 지난 1995년부터 매월 진행됐지만 2020년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중단됐다 2025년 1월부터 재개됐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025.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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