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해리스 잉글리시가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서 3년 7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01.2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플로리다 골프 클럽서 차량 타고 떠나는 트럼프[포토] 이스라엘 도착해 사르 외무 환영 받는 루비오 국무[포토]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 환영 받는 루비오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