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해리스 잉글리시가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서 3년 7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01.2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트럼프와 회담 위해 워싱턴 도착한 이시바 日 총리[포토] USTR 후보 "보편관세로 무역적자 완화 연구 필요"[포토] 그리어 USTR 후보 "USMCA 원산지 규정 살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