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日 '독도 영유권' 억지에 日 총괄공사 초치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외무 …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외무상의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2025.1.24/뉴스1

neohk@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