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공군과 육군은 23일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올해 첫 공지합동 통합화력훈련을 실시하며, 공지합동 작전능력 배양 및 통합화력 운용절차를 숙달했다. 사진은 MK-84 폭탄을 장착한 F-15K 전투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힘차게 이륙하는 모습. (공군 제공) 2025.1.23/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혹한기공지합동통합화력운용훈련관련 사진힘차게 이륙하는 KF-16혹한기 훈련 찾아 장병들 격려하는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