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21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최정민이 공격하고 있다. 2025.1.21/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배구흥국생명기업은행관련 사진25-26 V리그 여자부 '많은 기대해 주세요'한자리에 모인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들25-26 V리그 여자부 '기대해 주세요'이승배 기자 본회의장 국민의힘 빈자리의장석 앞에서 만난 여야 원내수석부대표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