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부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노르테데산탄데르주 티부에서 육군 병사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인근의 카타툼보에서는 지난 16일 게릴라 반군인 콜롬비아 민족해방군(ELN)이 무력 충돌을 일으켜 적어도 80명이 사망했다. 2025.01.18ⓒ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