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 사태로 출입통제가 강화되고 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지지자들의 집단 난입과 폭력사태로 아수라장이 된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이날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다만 차량 운행은 불가능하고, 법원 출입 시 신분확인이 필요하다. 2025.1.20/뉴스1
photolee@news1.kr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지지자들의 집단 난입과 폭력사태로 아수라장이 된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이날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다만 차량 운행은 불가능하고, 법원 출입 시 신분확인이 필요하다. 2025.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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