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워싱턴에서 열린 취임 전날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01.19ⓒ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일론 머스크관련 사진[포토]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언 듣는 트럼프[포토] 트럼프 집무실 찾아 아들 안고 있는 일론 머스크[포토] 트럼프 '결단의 책상' 기대 앉은 머스크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