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진보당 서울시당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구속 및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2025.1.17/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국민의힘윤석열관련 사진"여러분 의견 건의하겠다"5·18 3단체와 대화하는 조경태조경태 의원 "정신적 피해 보상 불균형 등 건의할 것"이승배 기자 생각에 잠긴 정청래 대표얼굴 만지는 정청래 대표목 가다듬는 정청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