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7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1799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에도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 후폭풍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다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국제유가가 상승 흐름을 보이며 국내 유가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이날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789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5.1.17/뉴스1
psy5179@news1.kr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에도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 후폭풍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다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국제유가가 상승 흐름을 보이며 국내 유가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이날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789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5.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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