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불참한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의 자리가 비어 있다.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국조특위윤석열내란관련 사진증인 출석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국조특위 증인 출석한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답변하는 최상목이재명 기자 '풍운의 정치인 김상현을 읽다' 출판기념회 참석한 김영호 의원·정희원 여사눈물 흘리는 정희원 여사국민의례 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