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및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 출범식에서 1호 프로젝트인 울산신항 액체화물 저장시설 사업 서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울산 대표이사, 박정범 교보생명 본부장, 김태희 한국산업은행 본부장, 강 장관,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2025.1.14/뉴스1
seiyu@news1.kr
왼쪽부터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울산 대표이사, 박정범 교보생명 본부장, 김태희 한국산업은행 본부장, 강 장관,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2025.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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